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갓 오브 하이스쿨(게임) (문단 편집) === 파괴된 밸런스 === ''' 밸런스 붕괴가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원작 재현~~ ~~밸런스가 존재안한다고 보는게 좋다.~~ 과거 삼신으로 대표되는 진모리, 제갈택, 박일표 등을 제외하면 고만고만한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이벤트 뽑기를 통해 기존과는 다른 스킬셋을 가지고 있는 이벤트 캐릭터들을 대거 출시하면서 밸런스가 파괴되기 시작했다. 이벤트 뽑기때마다 밸런스를 붕괴하는 캐릭터들이 등장하는데, 문제는 이 이벤트 캐릭터들은 대부분 한정캐릭터들이고 대체할수 없을정도로 사기적인 스킬과 스텟을 가지고 출시된다.[* 물론 다그런건 아니고 일부는 제외된다. 예를들어 박일아를 제외한 첫 ts, 해변유미라, 하늘이, 이진성 등] 또한, 위에 언급된 극악의 확률과 시너지를 이뤄 무과금유저들이 게임에 흥미를 쉽게 잃는 이유 이기도하다. 할로윈 이벤트 후에 시작한 유저들은 랭킹대전에서 우위를 점하기 힘드며, 대부분의 랭킹대전 방어덱들은 할로윈 이전의 캐릭터들[* 대부분이 미이라 리수진이나 마녀 한송이로 리더가 설정되어 있다. 나머진 더킹]로 이루어진 비슷한 양상들을 띄고있다. 과거에 등장한 버프캐릭터와 요즘에 나오는 버프캐릭터의 스텟차이가 어마어마하다. 예를 들어서 집행위원 TS P와 진나탁, 진바스코의 경우 공스텟이 위의 집행위원 TS S를 뺨치고 진나탁과 진바스코의 경우는 체력이 더높기까지하다. 구캐릭터가 궁극진화가 나오지 않는한 왠만해선 비교가 안된다.--물론 갓한량은 제외한다.-- 그래서인지 YD측에서도 벨런스붕괴를 인지한듯 16년 나온 TS나탁 시리즈와 바티칸, 일본팀은 상대적으로 그리 벨런스 붕괴를 유도하지않을 뿐더러 바티칸 팀의 바오로, 마리아는 벨붕의 주역인 미이라 리수진과 여집S의 하위호환급의 성능[* 그래도 진바오로,마리아는 일반 미라수진,여집S랑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성능정도는 된다.]을 가지고있다. 일본팀은 풀덱에 새로운 감초[* 쿄이치가 소환하는 오로치가 공격한 적은 일시적으로 물속성이 되어서 풀속성에 1.5배의 공격을 받는다! ]가 될 쿄이치를 빼면 나머지는 그리 메리트가 없는편 --YD측에서 일본을 싫어하는듯--. 그러나 2016년 5월부터 나봉느라는 또 다시 밸붕급 캐릭터를 생산해내었다.[* 리더스킬은 집행위원 TS S와 직계 판도라의 상위호환인 평타공격력 2배 체력 1.3배 그리고 진 기준으로 170%로 체력을 뻥튀기하는 스킬이 있는데 이 스킬의 쿨타임은 3턴으로 매우 짧아 현재 더 킹이 아니고서는 막을 천적이 없었...으나 한 달만에 마케도니아 팀 뽑기가 출시되면서 메타는 알렉스덱으로 옮겨졌다. ~~한달천하~~] 그리고 한 달 후에는 그 악명높은 나봉느덱을 무너뜨린 알렉스[* 일정 확률로 상대팀으로부터 받는 대미지의 99%를 방어하고 곧바로 반격하는 패시브 스킬을 지녔다. 또한 모든 팀원의 공격스킬 대미지를 증가하는 버프와 반격확률을 높야주는 버프를 거는 R스킬이 존재한다.즉, 캐릭터 하나가 공,방,버퍼 역할까지 모두 한다고 보면된다.]가 등장했다. 출시한지 단 며칠만에 랭킹대전 상위권은 알렉스덱으로 도배가 된 상태. 위에 언급된 더킹, 나봉느, 알렉스가 없는 뉴비나 올드비 유저들은 랭킹을 올리는것이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며, 상당한 고렙유저들이 저 셋이 없다는 이유로 랭킹대전 순위가 엄청나게 내려가기도 한다. 그 자리를 셋 중에 하나만 갖고 있는 뉴비 유저들이 치고 올라오는것을 보면 큰 박탈감을 느끼게 된다. 와이디 측에서도 심각한 밸런스붕괴를 --드디어-- 인지했는지, 알렉스 카운터로 새턴을 상향시켜주면서 상황은 조금 나아진 편이지만, 여전히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닌 때우기에 불과하다. 와이디 밸런스팀이 얼마나 무능한지를 보여주는 것, 전재산 궁극진화가 나온 후로는 (구)삼신은 제천대성, 신흡택, 구묘일표 (현)삼신은 진전재산, 改전재산, 계승전재산이라는 우스갯 소리가 있다. 심지어 이 전재산은 현재 탑티어 콤비인 프리드로우 덱과 함께 흉악한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같은 방어혀이라서 이민지의 버프도 받을 수 있고 턴꼬기와 턴 감소를 이용하여 스킬 사이클을 기존보다 더 빠르게 돌려서 원래 프리드로우가 단순히 버티기 덱이였다면 전재산으로 인해 체력도 더럽게 많고 상대방에게 데미지도 더럽게 많이 주는 답이 없는 덱이 만들어 진다. 심지어 여기에 힙합 한량까지 썪이면 이전 메타의 덱을 가진 상대방은 데미지는 데미지대로 주지 못하고 압살 당하는 끔찍한 상황을 맞이한다. 덕분에 출시된 후로 꾸준히 사용되어 오던 더킹마저 상위 티어에선 그 모습을 감추어 버렸다. 전재산이 더킹이 해줄 수 있는건 다해 주기에 굳이 채용할 필요도 없다. 그리고 이에 대항해서 나온 것이 아르헨티나 덱 특히, 로시난테인데 컨셉은 말 그대로 폭딜~~이미 이 시점에서 밸런스는 더 이상 회복하기 힘들다~~이다. 한마디로 새로 나온 효과인 관통 효과를 이용해 체력많은 방어덱들을 딜로 압사 시킨다는 또다시 파괴된 밸런스를 새로운 메타로 묻어 버리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이 어느 정도 통해서 확실히 프리드로우덱을 견제하고 있다. 다만, 로시난테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묻혀버렸던 해변장미나 새로 나온 꼬마일표를 버퍼로 사용하고 전재산을 이용해 상대방 덱을 어느정도 꼬아 놓거나 같이나온 블릿을 탱커로 활용하여 잘 보호해야만 활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이제는 공격형에 힘을 실어주려는지 생사의 갈림길에 선 유미라란 공격형 캐릭터가 나왔는데 턴밀기 효과에 면역이라는 새로운 효과와 새로운 공격방식인 분노라는 스택을 이용한 스킬[* 분노는 L스킬을 이용해 1개씩 쌓을 수 있고 동료캐릭이 1명씩 죽을 때 마다 2개씩 쌓인다. 분노가 5개 쌓일 경우 3명에게 600%의 딜을 주던 스킬이 적 전체에게 1000%의 관통딜을 주는 핵미사일이 된다. 덤으로 분노 스택 1개당 공격력이 10%씩 오른다.] 을 가지고 나왔다. 분노란 스택을 5개 쌓아야 하지만 쌓을 경우 무초월 5강 공격력 5000 초반의 공격력에 더해서 분노 5스택으로 인한 공격력 50%(!!) 증가와 함께 1000%[* 진의 경우 1100%]라는 계수딜을 관통으로 상대방 전체에게 꽂아넣어서 순삭시킨다. 실제로 만랩도 아닌 생사미라를 가지고 전재산덱을 이겼다는 공략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는 중이다. 보통 유미라 + 쿨타임동안 딜을 받아줄 태성 or 고감도 + 분노 셔틀용 쩌리들로 구성되는데, 공카 스샷에 의하면 만렙도 아닌 노말 유미라가 33만의 관통딜을 4턴에 적 3명에게 박아넣으면서 2재산 덱을 가볍게 박살내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일부 유저들은 드디어 공격덱 메타가 돌아왔다고 환호하지만 다른 유저들은 너무 막 나갔다며 하향을 요구하는 상황이다. 실제로 관통딜은 회피를 통한 MISS가 아닌 이상 고정데미지로 받을 수 밖에없는데, 저 30만이 넘어가는 딜은 웬만한 탱커도 버티지 못하는 딜이다. 풀속성은 정말로 쓰는 캐가 거의 없다. 그나마 진 큰웅녀나 미도리야 이즈쿠 정도.잘키운 개미라는 드물게 쓰인다. 최근 동쪽의 현자 한대위와 태고 집행위원 O 신캐릭터 출시로 인한 게임내 밸런스 수준이 심각하다. 동쪽의 현자 한대위가 먼저 나왔고 얼마 지나지 않아 태고 집행위원 O가 출시가 되었는데 이 패치로 인해 갓 오브 하이스쿨 게임내에서 말이 많아졌다. 대부분은 패치에 대해 부정적인 방향으로 이야기 하고 있지만 일부 과금 유저의 경우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동쪽의 현자 한대위 캐릭터의 경우 현재 나와있는 모든 캐릭터 보다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패시브도 아닌 액티브 스킬의 턴수가 1턴이라 공격력의 200% 데미지를 턴이 지나고 매번 맞아야 하며 추가로 25%확률로 기절까지 유발한다. 뿐만 아니라, 기존에 잘 사용하지 않았던 방어력이라는 개념을 가져와[* 추석 이벤트용 캐릭터 프로벌초꾼 집행위원Q라는 캐릭터가 방어력 90%를 감소시키는 스킬을 가지고 있으나 방어력이라는 개념을 사용한 적은 동쪽의 현자 한대위 출시 이전에 이 캐릭터 뿐이었다.] 회피가 불가능 하긴 하지만 공격력이 높지 않은 캐릭터는 동쪽의 현자 한대위에게 데미지가 1밖에 들어가지 않는다. 거기다 4턴 스킬인 r스킬의 경우 아군 전체의 방어력을 높여 주는 스킬이고 캐릭터 자체가 스킬쿨타임 변화에 면역이라 4턴이내에 상태변화를 주지 않는 이상 데미지를 주는 것은 힘든 수준이다. 각성게이지가 차오를 수록 방어력이 높아져서 턴이 지나면 지날 수록 죽이기 힘들어지는 캐릭터이고 각성 스킬도 120000 무속성 데미지를 주고 50%확률로 기절을 유발해 완벽한 딜탱메즈 캐릭터로 출시되었다. 이러한 괴랄한 성능의 캐릭터 출시로 올드 유저든 신규 유저든 이 캐릭터를 이용한 공격덱, 방어덱을 짜면 쉽게 랭킹대전 상위권에 진입할 수 있게 되어 제작이 뽑기로 0.5% 확률로 얻은 유저와 얻지 못한 유저의 밸런스 차이가 심각해지는 수준이다. 동쪽의 현자 한대위 캐릭터 출시 2주 후 드래곤 슬레이어 O 캐릭터를 출시 했는데 출시 이전 많은 유저들이 동쪽의 현자 한대위 카운터 캐릭터이거나 이벤트 뽑기가 아닌 제작으로 만드는 태고신 캐릭터로 예상하고 있었다. 기존에 집행위원 O, 드래곤 창식이, 블랙드래곤 호식이라는 캐릭터가 있고 웹툰상에서도 이 3가지 캐릭터로 집행위원 O가 더 식스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와이디의 통수 패치로 제작 태고가 아닌 이벤트 뽑기로 얻는 태고로 출시 되었다. 그것도 이전 태고 이벤트 뽑기의 경우 태고 캐릭터와 추가 캐릭터 2가지 캐릭터를 이벤트 뽑기로 출시했는데 이번의 경우 태고 캐릭터 하나만 얻을 수 있는 이벤트 뽑기로 출시 되었다. 이 패치로 인해 유저들 사이에서 과금유도 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고 제작으로 만들 수 있는 태고를 일부러 이벤트 뽑기로 만들었다며 불만이 많아지고 있다. 최근엔 태고 3성이라는, 획기적인 시스템이 개발되어 기존에 묻혀버린 태고들을 부활시키려는 줄로만 알았지만 사실은 원컴즈의 농간이었고 새로운 현질유도 시스템이 되어 유저들이 고통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